그리운 묘은또박체(Griun Myoeunddobak)는 정갈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손글씨 폰트입니다. 또박또박 눌러쓴 듯한 매력이 있어 ‘묘은또박체’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어요.

소셜미디어에서 바이럴된 저의 손글씨 영상을 바탕으로, 그 글씨체를 그대로 폰트에 담아보았습니다. 꾹꾹 눌러쓴 손글씨가 여러분의 진심을 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답니다.

묘은또박체는 노트 필기부터 굿즈 제작까지,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는 폰트입니다.묘은또박체와 함께, 또박또박 당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 보세요.